22.12.11💝 오늘을 기억하려고 쓰는 일기 ! 류리 만나기로 한 날에 갑작스러운 일요일 야근이라 속상했는데 류리는 날 행복하게 만든다 ! 쨔쟌 ! 🤭💘 가족 친구 이젠 블로그에까지 자랑자랑 류리가 예쁜 선물 가득히 가지고 날 데리러 왔다🥹 가지고 저녁 먹으러 갔는데 직원분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! 누가 준 건데 당연하지 히히 예쁜 사람이 예쁜 짓만 해서 나 좋아 죽이는 중 ! 예쁜 것만 보면 내 생각이 나요? 점심시간에 집에 들러서 주고 간 스타벅스 플래너☕️ 열심히 써 볼게요! 내 계획은 류리 만나기뿐이지만 ㅎㅎ 2023년은 더 행복 만땅일 것 같은 기분이다 ! 내 다이어리 싸랑으로 가득 채워줘요💕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! 트리 ! 트리 때문에 일부러 불 끄고 다닌다 ㅎㅎㅎ 밤 중에 잠깐 ..